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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와 증평군보건소(소장 조미정)는 5월 2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안심캡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거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연계, 안심캡슐 시범사업 운영, 대상자 중심 정보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생활연구소 연계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안심캡슐 사업은 어르신 가정 내 건강·생활·돌봄 관련 기본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사례관리자와 관계기관이 상담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반복적으로 동일 정보를 확인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보다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상태, 복약정보, 보호자 연락처, 유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기반으로 사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기관 간담회에서는 안심캡슐 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발굴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정보 활용 및 연계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은 생활연구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돌봄 인력 양성, 연구성과 확산,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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