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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 앵커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보령축제관광재단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지역 관광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충남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산업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산업과 직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들은 보령축제관광재단, 보령머드테마파크,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등을 방문해 관광산업 운영 사례와 관광서비스 분야 직무를 체험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운영 시스템과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를 현장에서 접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실제 운영 구조를 이해했다.
청운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충남 지역 내 취업 및 정주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호 대외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주 의지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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