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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일환으로 5월 27일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해결하는 실천형 교육모델인 지역-대학 동반 리빙랩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1학년 학부생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SDG 지역사회 문제해결 교과목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리빙랩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역량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리빙랩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과 주요 활동,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시민, 지자체, 산업체, NGO 등 다양한 주체와 협업하여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경험을 쌓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 연구 활동 등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또한 단순한 공모형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교육이라는 리빙랩의 핵심 가치가 강조되었다.
지역 구성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실제 지역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전공 역량뿐 아니라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사회적 책임의식 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되었다.
아울러 대학은 학부생들이 초기 단계부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심화 프로젝트 및 지역연계 비교과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관계자는 "지역-대학 동반 리빙랩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미래 지역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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