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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RISE사업단 '중국 웨이하이시 수입상품박람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 성료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단장 우승한) 사업단은 대전광역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제6회 한국(산둥) 수입상품박람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의 사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하여 대산협 가족기업 10개사, 총 15명이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제품을 전시·판매하였으며, 현지 바이어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참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산둥성 상무청,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산둥동창국제컨벤션전시유한공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둥동창국제컨벤션전시유한공사와 대산협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향후 한·중 기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한국 수입품 전문 유통기업 및 커뮤니티 슈퍼마켓 관계자와의 구매 매칭 미팅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기업 및 제품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및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 백강 부단장은 "이번 수입상품박람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산협과 협력하여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한·중 산업 및 교육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산협이 운영하는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기업 70여 기업이 중국 시장을 경험하며 현지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일부 기업은 중국 현지법인 설립과 수출 계약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대산협 회원대학 공동으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입시홍보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제8회 한·중 혁신대회와 연계하여 신규로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한·중 수출입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현지사무소 현판식, 제품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대학 간 연구성과 교류 세미나와 학생 우수성과(캡스톤디자인, 창업성과 등) 발표회를 연계하여 산학협력과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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