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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는 4월 28일 충북대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에서 재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기업가정신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생물학적 탄소포집 및 공기정화·탄소저감 분야의 선도 기업인 '포네이처스'의 류호림 대표가 연사로 초청됐다.
류 대표는 '기술 창업 생존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술 기업가로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중과 나누었다.
이날 강연에서 류 대표는 미세조류 기반의 생물학적 탄소포집 기술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저감 분야에서의 도전 과정과 포네이처스만의 독창적인 접근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단기간에 이뤄낸 창업 기업의 혁신 과정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혁신상' 수상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한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크게 고취시켰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특강 및 실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산업 현장과의 끈끈한 교류를 통해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 및 공유를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지역 내 핵심 지능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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