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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무도 교육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공공안전 거버넌스 조성에 나섰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소노벨 단양에서 경찰학과 교수진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대상자, 협약단체 관계자, CPTED센터 운영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안전 민간 자문 거점 마련'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역사회 내 생계형 소규모 범죄와 생활 안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이론과 자격증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전형 공공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우석대학교와 지역 무도 교육단체는 △스포츠 시설의 공공안전 및 CPTED·AI 기반 스마트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연구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교육환경 개선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및 시설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교류 및 공동 세미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안전망은 대학이나 공권력만으로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지역 무도 교육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전형 공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에는 공공안전 정책 특강과 실무 중심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호신술과 제압 실무에 능통한 무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생교육 대상자들에게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기술을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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