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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3일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추진방안 설명회'가 열린 한국연구재단 연구동 전면. |
한국연구재단 중앙앵커(RISE)센터가 오는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는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 받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기관‧단체에는 교육부장관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력양성 부문'은 수요자 맞춤형 인력양성, 창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대학 학과장을 비롯해 계약학과‧특성화학과 담당 부서장, 인력양성센터장 등이 신청 주체가 된다.
'기술협력 부문'은 지식재산 창출, 기술이전‧사업화, 산학연 공동연구 등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에 기여한 기관이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대학 산학협력단장, 기술이전전담조직(TLO) 장, 기업 연구소장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인력양성 부문의 공적 인정 범위는 산업체 현장실습‧특성화학과‧계약학과 운영 등 산학협력 교육 전반과 예비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고용 증대 및 산업체 경쟁력 강화 기여, 지역 정주 인재 양성 실적 등으로 구성된다.
주체별 교육과정 운영 실적뿐 아니라 지역 내 청년 정착과 직결된 성과까지 평가 지표에 포함된다.
기술협력 부문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중심 기준으로 삼는다.
지식재산 창출 기여도와 기술이전‧기술사업화‧기술지도 실적, 산학연 공동연구 참여 및 성과가 주요 평가 요소다.
기술지주회사‧TLO 등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의 참여도 허용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이전되는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상 규모는 두 부문 합산 총 12점이다.
최우수상(각 100만원) 2점, 우수상(각 50만원) 4점, 장려상(각 30만원) 6점이 수여된다.
신청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로, 이후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의 2단계 평가를 거쳐 수상 대상이 확정된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식은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진행된다.
김봉문 중앙앵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 및 확산의 장을 마련해 산학협력 활성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 부탁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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