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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미래모빌리티 연계 공간지능 지산학연 워크숍' 성료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은 지난 6월 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미래모빌리티 연계 공간지능(Living 3D Space) 지산학연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AI 기반 공간지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 미래모빌리티 및 공간지능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실증 및 사업화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충청남도, ㈜다비오, DGIST, KAIST, 한서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미래모빌리티와 AI 기술을 활용한 공간지능(Living 3D Space)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다비오는 Living 3D Space 기반 공간지능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으며, DGIST는 고정밀 3차원 공간 복원 및 항공영상 분석 기술을 발표하였다.

또한 KAIST는 초광역 데이터 전송 및 동기화 기술을 공유하고, 한서대학교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 설계 및 미래모빌리티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기관 간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모빌리티 및 공간지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AI 협의체'가 발족되었다.

협의체에는 충청남도,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AI와 공간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과제 발굴, 실증사업 추진, 기술 사업화,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기관 확대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보유 기술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연계 가능한 공동 협력과제 및 지속 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이번 워크숍과 초광역 AI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미래모빌리티와 공간지능 분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미래모빌리티와 공간지능 분야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사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AI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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