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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RISE사업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백년서원' 본격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5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인 '백년서원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년서원은 충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서원대가 추진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읍·면·동 단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원대는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충북 중남부 지역 34개 백년서원을 운영해 2천5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정규 강좌 이수생도 600명에 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 2차년도에는 지원 시설을 45개로 늘리고, 강의를 맡을 강사 107명과 운영을 지원할 학습매니저 29명을 새로 선발했다.

6월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에서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 운영 실무,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 방안, 평생학습 강사로서의 자세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서원대 RISE사업단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읍면동 백년서원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2차년도에는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충북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백년서원에서는 90여 종 이상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충북평생교육플랫폼 홈페이지(cbeduh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원대는 충북 최초로 성인 대상 야간대학인 '미래대학 비전학부'를 설립한 데 이어 2025년 충북RISE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 대학교 중 최상위 규모인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AI디지털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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