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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충청권 창업기업 대상 기본교육' 운영"충청권 창업기업 대상 BM진단·투자유치·AI 활용 등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 지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참여한 기업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역기반 선정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권 지역기반 선정 (예비)창업기업 48개사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 실무 애로사항 해소, 기업별 창업 로드맵 구축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별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2026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현장에서 참여기업들이 테이블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와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첫째 날에는 창업중심대학 졸업기업 대표 특강을 비롯해 자금조달, 투자유치, 마케팅 등 창업 실무 분야별 교육과 1:1 비즈니스 모델(BM) 진단 멘토링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AI 바이브코딩 이론 교육과 기업 도입·활용 실습이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전환(AX) 적용 역량을 점검했다.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2일차에서 AI 바이브코딩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Scale UP 심화교육,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Build UP, 기술 고도화 및 실증지원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기본교육은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점검하고, 기업 간 협력과 후속 연계의 발판을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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