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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앵커사업단 '지역대학연합설계 크루즈 아키톤 최종 발표회' 개최"청년 지역혁신 도시·건축 아이디어, 아산 신창에서 꽃피우다"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권진백)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도내 8개 대학(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RUCAS2026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 최종발표회'를 6월 12일 온양 아우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사업발대식과 관계기관 협약식에 이은 2일간의 건축 해커톤(아키톤), 4월 중간발표를 거쳐 한 학기 동안 작업한 학생들의 지역혁신 공간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크리틱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신창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특화 지구, 상호 문화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 국제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창의적 설계안을 발표하며, 세션별 심사와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의 정책적·사업적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특히 본 사업은 충남 앵커 사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실천형 교육과 지역혁신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한 학기 동안 추진 되었다.

대학별 앵커사업단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설계안이 현장 실습과 정책화 과정으로 이어지며, 산학·관학 협력을 통한 사업화 루트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충남 앵커사업 핵심 목표인 지역혁신 인재 양성·지역 정주 촉진·지역경제 활성화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 앵커사업단 권진백 단장은 "이번 최종발표회는 청년들의 창의적 설계안을 지자체 정책과 도시재생 사업에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 연계 창구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또한 대학·지자체·전문가·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을 실험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수용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문화·상호 문화 관점의 공간설계를 통해 아산 신창을 국제문화타운의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된 100여 개의 지역혁신 아이디어 작품은 6월 15일~19일 같은 장소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하반기에는 3D 메타버스 아카이빙을 통해 아산시에 기증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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