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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6월 15일 대학 본관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상길 이사장과 박용석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충북보건과학대가 충북지역 AI·디지털 전환 고등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부 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사업에 충북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대학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AI·DX 교육혁신 역량과 지역혁신 기반 고등직업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대학은 지난 1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선정 현판을 수여받았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DX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AI 기반 지역혁신 거점 전문대학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보건의료·사회서비스·공학·AI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정주형 취업 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역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현판식은 충북보건과학대가 AI·디지털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DX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충북 RISE사업과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충북 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AI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충청권 AI·DX 기반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전문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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