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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 '음성품바축제' 참가 … "주민·관광객 큰 호응"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이 6월 10~13일 음성설성공원에서 열린 지역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에 참가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은 이번 '음성품바축제'에 교수와 학생들이 참가해 ▲연극연기학과 공연과 ▲호텔외식조리학과 디저트 부스 ▲디자인학과 캐리커쳐 및 품바 분장 체험 부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캐리커쳐 및 품바 분장 체험 등을 운영했다.

그 결과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특산품 · 관광 콘텐츠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고무', '모듬북 난타', '사물판타지' 등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 주민은 "지역 대학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 덕분에 축제의 에너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덕상 극동대 연극연기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가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창환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장은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해 대학이 보유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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