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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실용음악과 '제27회 품바 축제' 참여 … "전국 품바 가요제 은상 수상"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음성품바축제에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품바축제장 내 하이존(Hi-Zone) 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매일 1시간씩 공연을 진행했다.

하이존 무대는 축제장을 찾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편성으로 다양한 대중음악을 선보였으며 그대에게, 여행을 떠나요, 예술이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곡들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유도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공연 준비부터 무대 운영, 연주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전 공연 경험을 쌓았으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실제 축제 현장에서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 이화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무대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6월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후 1시 40분부터 1시 5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축제장 일원에서 거리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였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공연에 관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음악을 즐겼으며, 학생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생동감 있는 무대로 축제장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과는 다른 형태의 거리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길거리 퍼레이드에 앞서 학생들은 품바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축제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 위해 품바 분장을 진행하였다.

이번 분장은 강동대학교 연합봉사단 소속 K-뷰티학과 학생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적인 메이크업과 분장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품바 캐릭터로 변신했다.

학과 간 협업을 통해 완성된 분장은 퍼레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축제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길거리 퍼레이드에서는 학생들이 품바 분장을 한 채 거리 행진에 참여하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퍼레이드 구간을 따라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음성군 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강동대학교의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연합봉사단 소속 K-뷰티학과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낸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학생들은 지역 대표 축제의 구성원으로서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6월 14일에는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 N품바 경연대회에는 실용음악과 학생(송환재, 백관우, 박서연, 신주현, 유경수, 황진웅)들이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 '품바의 난'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품바 정신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젊은 세대의 감각과 축제의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창작 역량과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 전국 품바 가요제에는 실용음악과 21학번 백관우, 23학번 한다원 학생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두 학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함께 열띤 경연을 펼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고, 특히 21학번 백관우는 우수한 무대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축제 기간 동안 공연, 퍼레이드, 플래시몹,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를 통해 강동대학교의 교육 성과와 학생들의 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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