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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손잡다"혁신형 중소·창업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 협약 …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안준식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6월 17일(수)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혁신형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충청북도 내 혁신형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기술혁신, 창업 보육, 사업화 및 투자유치는 물론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정책 협력까지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오른쪽)과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안준식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창업중심대학사업단, 창업보육센터, G-테크벤처센터, 융합기술원, 충북Pro메이커센터 등) 관계자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단 및 주요 임원진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은 "지역 기술 혁신의 버팀목인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뜻깊은 상생의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보육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충북의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안준식 회장은 "이노비즈 회원사들이 가진 탄탄한 시장 경험과 네트워크가 창업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대학과의 실질적인 기술 매칭 및 판로 개척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충북형 창업 밸류체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학 내 유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술 창업을 적극 유도하고, 스타트업들이 지역 내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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