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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한다"지역대학 · 기업연합회 · 충북RISE센터 '취·창업지원 및 지역정주 활성화' 협약
▲윤승조 총장협의회장(국립한국교통대 총장), 김강용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RISE사업의 핵심 목표는 '지역 정주 취업률 15%' 달성이다.

즉,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이 본격화됐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충북RISE센터')가 6월 18일(목) 충북대학교에서 도내 18개 대학 및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취·창업 지원 및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도내 18개 대학은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GLOCAL, 국립한국교통대,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과대, 충청대, 한국교원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승조 총장협의회장(국립한국교통대), 김강용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오른쪽 첫번째)이 협약식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 및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도내 18개 대학-기업연합-충북RISE센터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은 충북 앵커의 핵심목표인 '지역 정주 취업률 15%' 달성을 위한 필수 기반이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인구 유출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인재 육성·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취업 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북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취·창업 지원 ▲지역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기타 협약주체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이다.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인재가 충북에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지역기업,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창업과 지역정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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