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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 '몽골 노밍요스 중등학교'와 국제 교류협정 체결충북 ANCHOR사업 연계, 몽골 학생 유치 및 교육·문화 교류 기반 확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박백범 총장과 몽골 노밍요스 중등학교 장계자 교장수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는 6월 17일 몽골 노밍요스 중등학교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교 간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노밍요스 중등학교 장계자 교장수녀를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영식, 국제교류협정 체결식, 학생 공연, 캠퍼스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양교는 이번 협정을 통해 노밍요스 중등학교 학생의 가톨릭꽃동네대학교 학부 진학 연계, 방학 중 단기연수 과정 운영, 교직원 교류, 교육·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박백범 총장과 몽골 노밍요스 중등학교 장계자 교장수녀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밍요스 중등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초·중·고 12학년 과정의 종합학교로, 가톨릭 교육이념에 기반한 인성교육과 한국문화 관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영 가톨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정은 충북 ANCHOR사업과 연계해 몽골 지역 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양교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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