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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026년 6월 17일(수) 국립한밭대학교 산학연협동관 413호에서 몽골 광산기업 바가노르 주식회사와 산학협력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바가노르 주식회사 테르비시 어트겅벌드 대표를 비롯한 몽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몽골 측 에이전시 Creative Diamond 문군북즈 대표, 대전관광공사 융합사업팀 정한나 팀장, 한국 측 에이전시 ㈜보라투어 지대근 대표, 그리고 RISE사업단 우승한 단장, 이종원 부장, 윤석일 산중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T 분야 산업인력의 업스킬링(Upskilling)과 리스킬링(Reskilling)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개발 및 자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내외 연수 및 경험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동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 수행 ▲학술 및 기술 자문 협력 ▲광산 근로자 및 자녀 대상 교육·장학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기술 및 관리 분야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국제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학교 우승한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산업·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 자원산업 분야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 해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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