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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 사업단이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호흡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동대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19일 대학 및 지역 일원에서 '생활학교 지역 상생 경제 활성화 연계 월드컵 연합 응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생활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응원전에는 강동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외국인 근로자, 인근 소상공인 등 약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RISE 사업단은 지역 상생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에서 소비되는 다과를 모두 지역 상권에서 구매하여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대학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월드컵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매우 즐거웠다"며 "지역 가게들의 음식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한 점도 무척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재진)은 "이번 월드컵 연합 응원전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동대 RISE 사업단은 바이오·반도체 등 특화 산업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과 경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자체 및 로컬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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