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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 배터리융복합 공동훈련센터와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이차전지 셀 제조공정 및 BMS 기반 배터리 기술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인 셀 제조공정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대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배터리 제조부터 관리·진단 기술까지 핵심 기술을 습득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이틀간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청주 배터리융복합 공동훈련센터에서 파우치 셀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해 배터리 셀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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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역할과 구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기초 프로그래밍 실습을 진행하며 배터리 제어·관리 기술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인 셀 제조공정과 BMS에 대한 이론 및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셀 제작부터 배터리 관리·진단 기술까지 연계 학습함으로써 배터리 전주기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융합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기술 숙련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 및 산학협력 연계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건철 단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제조공정 기술과 배터리 관리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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