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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이 '2026학년도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1차)'을 5월 29일 충청남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유학생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한국의 지역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3개 대학 K-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네트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부권으로 확대된 현장실습 권역과 연계하여 지역 인프라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유학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정주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국립한국교통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RISE사업 K-유학생 담당자 및 K-유학생 59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들은 '지역탐방 프로그램'으로 충청권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유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전시물과 모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한국의 역사적 흐름과 사회 발전 과정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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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통시장 탐방'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예산의 지역시장을 방문하여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로컬 상권의 혁신적인 구조와 지역 상생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두번째 '지역탐방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 복합 문화 공간을 견학하여 중부권 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연친화적 문화 인프라와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를 통해 ▲충청권 문화 탐방을 통한 지역사회 이해도 제고와 ▲3개 대학 연합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소속감 고취 ▲참여형 자료 기반의 성과 분석 및 차기 운영 환류 체계 마련 등의 성과를 올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여 학생의 높은 만족도(종합 평균 4.67점)와 재참여 의사가 높게 나타나 이번 연합 탐방이 충청권 대학 간 K-유학생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 친밀감을 높여 향후 '충북형 K-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매우 성공적인 협력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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