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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앵커사업단 '그린바이오 공유대학 하계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그린바이오 공유대학' 하계 워크숍을 갖고 2026학년도 사업 운영 내실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관대학인 순천향대학교 부단장 및 참여 교수진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연암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호서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참여 대학 실무진과 충남RISE센터 성과관리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공유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이수 학생 배출 방안과 신규 교과목 개발,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취·창업 프로그램 공통 운영 등 사업의 핵심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교육 자원을 결합해 충남 그린바이오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충남앵커공유대학 총괄대학인 국립공주대학교의 총평과 충남RISE센터의 2026학년도 성과 관리 및 주요 안내사항 공유를 끝으로 워크숍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RISE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대학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각 대학이 추진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관리 및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순천향대학교 SCH 앵커사업단 정강률 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공유대학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실질적인 개선점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박정임 학장은 "그린바이오공유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연과학대학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린바이오공유대학에 전폭적인 지지를 드러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SCH 앵커사업단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 조용훈 센터장은 "그린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하 10개 대학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만큼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참여 대학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충남 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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