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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 ANCHOR사업단은 충북도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나와 타인의 소중함, '상호 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오송주민복지센터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8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가톨릭꽃동네대 교수진 3명이 직접 연구·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인간과 우주의 기원을 바탕으로 인간 개개인이 지닌 고유한 소중함을 살펴보았으며, 2회기에서는 자신의 소중함을 잊게 만드는 다양한 요인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다뤘다.
이어 3회기에서는 타인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사랑이 담긴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었으며, 4회기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와 소통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상호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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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 예방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상호문화 감수성 제고 등 충북 지역의 시의성 있는 과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대학의 건학이념과 교수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냈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여자는 소감문을 통해 "내가 이토록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느꼈고,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교육 담당자인 현진섭 신부는 "도민의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평화와 참된 기쁨을 누리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구체적인 요구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충북도민의 행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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