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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은 지난 6월 18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102호에서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철도기술 관련 전문가 초청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철도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철도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오송철도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교통대학교 김학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철도분야 전력전자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철도 시스템에서 전력전자기술이 갖는 중요성과 최근 기술 변화,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력 기반 핵심 기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철도차량 및 철도 인프라의 고도화에 따라 전력전자기술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기술이 미래철도 산업의 효율성, 안정성, 친환경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이론과 실제 철도산업 기술 동향을 함께 이해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은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철도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ISE(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미래철도기술 분야의 이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송철도클러스터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 실무교육, 산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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