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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순환경제 도민포럼 수행인력 양성교육' 개최

충북대학교 RISE(앵커) 사업단은 6월 23일 충북시민재단 지식나눔터에서 '순환경제 도민포럼 수행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운영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환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과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정상규 교수가 「순환경제 이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개회인사
▲순환경제 이론 특강

이날 강의에서는 순환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순환경제의 역할 및 실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자원순환 중심 사회로의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나너드림 주관으로 '합의의 미학, 퍼실리테이션 철학'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철학, 경청과 질문의 기술, 참여와 합의 형성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집단지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특히 교육에서는 퍼실리테이터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고 합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촉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 퍼실리테이션 실습

또한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순환경제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북대 RISE(앵커) 사업단 관계자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도민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수행인력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고 도민포럼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수료자들은 오는 7월 14일 개최 예정인 '충북 순환경제 도민 참여 포럼'에 투입되어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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