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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근석 원장이 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이끌어 온 고근석 원장이 충북의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며 임기를 마무리 했다.
고근석 원장은 25일(목) 오후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고 원장은 2년 6개월 재임 기간 동안 충북과기원이 충북의 AI 대전환을 뒷받침 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
AI·SW 인재 양성과 도민 체감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AI 콘텐츠 육성과 도내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AI 혁신의 저변을 넓혔다.
특히 디지털 우수기업 육성과 AX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도내 디지털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 했다.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충북형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미래산업 준비에도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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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근석 원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
양자컴퓨터 활용 여건 마련, 핀란드와의 기술협력, 방사광가속기 연계 양자기술 활용방안 모색 등을 통해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 했다.
대내적으로는 기관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AI 전문기관으로 조직을 탈바꿈하고 투명한 인재채용, 임직원 처우 및 복지공간 개선을 통해 유능하고 활력넘치는 기관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퇴임식은 고 원장의 재임 성과를 돌아보고, 충북과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로패 전달과 감사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근석 원장은 퇴임사를 통해 "충북과기원의 성과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과기원이 AI 혁신 생태계를 이끌고, 충북의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근석 원장은 이날 퇴임식을 끝으로 오는 6월 말 공식 임기를 마무리 한다.
충북과기원은 차기 원장 취임 전까지 안정적인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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