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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가 충북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를 유기적으로 잇는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동대학교는 지난 6월26일 (금) 홍익관에서 도내 18개 참여 대학과 13개 참여 기관의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ANCHOR e-나라도움 시스템 정산교육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E) 및 앵커(ANCHOR)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신속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충북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동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도내 31개 대학 및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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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의 행정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산 지침을 공유하고 사례 중심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충북의 신산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강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날 교육은 e나라도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앵커사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산 및 집행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강동대학교 수석부총장(범서우)는"앵커사업의 성과는 참여 대학과 기관들의 신뢰와 협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축된 앵커사업에 참여하는 31개 대학 및 기관의 지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 기업·기관과의 융합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혁신 성장에 기여 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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