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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 설치된 '앵커사업(ANCHOR) 지원센터' 외부 전경.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증평군과 함께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 '앵커사업(ANCHOR)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6월 2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地)·산(産)·학(學)·연(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공간이다.
양 기관은 증평군립도서관 내 공간을 학습·협업 중심의 실습 환경으로 재구성해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센터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증평군에 운영 중인 증평캠퍼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은 증평캠퍼스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지역 현장과 밀착한 인재양성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한층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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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사업(ANCHOR) 지원센터' 사무실 입구. |
센터는 증평군 내 고교생과 기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특화형 인력양성 ▲평생교육 ▲산·학·연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맡고, 증평군이 공간 관리를 담당하는 공동 운영 체계로 이뤄진다.
대학과 지역사회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지역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앵커사업의 전략적 추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과 대학 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증평군이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손을 맞잡은 협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고교생부터 기업, 주민까지 누구나 대학의 교육 역량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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