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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국제처(처장 전혜진)는 지난 5월 7일과 14일 양일간 충남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ANCHOR 글로벌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나사렛대학교 브리지관 208호 및 405호 등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어트랙(1~2학년)과 한국어트랙(3~4학년) 유학생 80명이 참여했다.
나사렛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실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특히 국내 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OA(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활용 능력을 함양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타국 생활에서 겪는 문화적 충격과 진로 불안을 해소하여 한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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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바리움 테라피. |
이번 행사는 학년별 역량에 맞춘 세분화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저학년 대상으로는 한국 비즈니스 매너와 기초 OA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하바리움 테라피' 심리 힐링 특강을 진행하여 유학 생활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취업을 앞둔 고학년에게는 한국 기업 채용 특성에 맞춘 이력서 작성법과 OA 실무 적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전문가의 1:1 밀착 지도와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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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명사진 촬영. |
교육에 참여한 저학년 유학생들은 "심리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의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어 한국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고학년 유학생들 또한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한국 기업의 문서 작성법과 취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교에서 직접 취업 사진 촬영까지 지원해 주어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나사렛대학교 국제처 관계자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유학생들의 마음 건강까지 케어하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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