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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체험 |
나사렛대학교 국제처(처장 전혜진)는 지난 5월 8일 충남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ANCHOR 지역특화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몽골을 비롯해 미얀마·중국 등 4개국에서 온 유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나사렛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도 제고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충남의 산업·문화·역사 기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팩 생산시설과 연산 문화창고,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정주 및 지역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체험 당일에는 지역연계 취업역량개발 그룹, K-컬처역량개발 그룹으로 나누어 충청남도 아산과 논산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연계 취업역량개발 그룹은 직접 코리아팩 생산시설을 방문해 글로벌 K-뷰티 화장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현장을 직접 관찰하며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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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험. |
그리고 뷰티 제품 기획 및 기초를 이해하는 실무 교육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 기획 및 제조 실무를 체험했다.
K-컬처역량개발 그룹은 연산 문화창고와 선샤인 스튜디오를 탐방하며 유후 농촌 시설을 재탄생시킨 복잡문화공간의 공간 재생 사례를 견학하고, 개화기 근대 역사와 K-콘텐츠 촬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로컬 문화의 가치와 변천사를 체감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글로벌 K-뷰티 산업의 현장인 코리아팩 생산 시설을 직접 보며 지역 내 우수 기업의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화 탐방과 관련해서도 "지역의 유후 시설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모습과 드라마 속 근대 한국의 풍경을 직접 보니 책으로만 배우던 한국 문화가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나사렛대학교 국제처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에 정착해 성장을 견인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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