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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사진 |
나사렛대학교 국제처가 지역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힐링 브릿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나사렛대학교 재학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도의원, 천안시의회 장혁 시의원, 나사렛대학교 전혜진 국제처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김장옥 센터장, 나사렛대학교 유학생 선교회 황규원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학생 및 가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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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 합주단 공연. |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천안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A.C.E 앙상블'의 감동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서막을 더욱 뜻깊고 풍성하게 장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천안의 유명 명소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천안 8경 메모리 게임'과 한국 전통놀이를 재해석한 'K-스포츠 알까기', 그리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빙고 게임' 등 다채로운 '상호 교류형 K-보드게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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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 사진 |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의 벽을 허문 참가자들은 이어 진행된 'K-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일상으로 쌓인 피로를 품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NGUYEN VAN TUNG(응우옌 반 뚠) 유학생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이웃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며 한국 생활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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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천안 8경) |
나사렛대학교 국제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밀착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앞으로도 충남앵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정주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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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테라피 |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간 상호 이해 및 문화 교류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의 소속감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국제화 역량 및 대외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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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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