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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COSS사업단, 단장 김태동)은 컨소시엄 대학들과 함께 6월 23일부터 3일간 강원 지역 일대에서 '2026년 전공 특화 산업체 연계 교육'을 개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컨소시엄 대학인 한남대, 강원대, 중앙대, 금오공대, 인하공전이 연합하여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 ㈜인포비온, ㈜아모그린텍 등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기업 현장 적용 능력을 겸비한 첨단분야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한남대를 비롯한 참여대학 학생들은 지역 산업 특화 분야의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한 산학 공동 교육 및 현장 실무형 과제 수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팀별 프로젝트와 지역 산업체 멘토링이 함께 실시되었다.
팀별 프로젝트는 '초거대 AI 가동용 HBM 반도체의 나노 기반 열관리 솔루션' 등 총 6가지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진행하고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종 우수 팀도 선발했다.
또 이온빔, 전자빔 등 기술을 개발하고 박막 공정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인포비온을 비롯해 BMS기술 및 차세대 파워모듈 등 우수 기술을 보유한 ㈜아모그린텍과 연계해 첨단기술 현장 맞춤형 인재 교육을 시행했다.
한남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태동 단장은 "앞으로 대학의 전공교육과 기업 현장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실습과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을 통해 첨단분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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