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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6월26일(금)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양대학교가 신설한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KY-AIHCS)'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의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건양대학교를 비롯해 동신대학교, 극동대학교, 동명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많은 대학의 사이버보안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데이터 보호 기술 논의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기술' ▲참여 대학 간 보안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건양대학교는 최근 의료기기·헬스케어 시스템의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그간의 대학의 사이버보안, 의료 분야 융합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반 의료기기 취약점 분석, 인증·검증 기술 개발, 기업 대상 규제 대응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기 산학협력단장(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참여 대학들과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 '며 "초광역권의 디지털 의료보안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향후 참여 대학들과의 정례적인 연구협의체 운영,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정부사업 공동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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