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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 '월드컵 연합 응원전' 개최 … "지역 상생 가속화""RISE 핵심 단위과제 '생활학교' 통해 대학 인프라 개방 및 지역 공동체 화합 견인"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RISE 사업단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E) 사업의 핵심 단위과제인 '생활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화합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동대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 19일 대학 교내 일원에서 개최된 1차 응원전에 지역 주민과 지역 어학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1차 행사에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외국인 어학원생들까지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매개로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힘입어 사업단은 오는 25일(목) 국가대표팀의 경기 일정에 맞춰 다시 한번 ‘2차 생활학교 연계 월드컵 연합 응원전’을 개최해 화합의 열기를 이어갔다.

강동대 RISE 사업단이 추진하는 '생활학교' 단위과제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적 자원을 지역사회 및 정주 외국인 등에게 적극 개방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산학 협력 가치 창출 사업이다.

이번 2차 응원전 역시 1차와 마찬가지로 '지역 상생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행사에서 제공되는 음료 등 모든 간식류를 지역 소상공인 업체로부터 전량 구매하여 소비함으로써 침체된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지난 19일 지역 주민과 어학원생 등 1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생활학교 단위과제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지역 상생의 모습을 보았다"며 "25일 열린 2차 응원전 역시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하여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내·외국인 정주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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