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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은 6월 30일 태안문화원 4층 제2강의실에서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태안군 청·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한서대학교 앵커사업을 통해 총 1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은 태안군의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버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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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운영된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심화과정은 수료생들이 태안군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실버케어 강사로 활동하며 재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교육생들 역시 전문 역량을 갖춘 실버케어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겸 태안군 경제진흥과장은 "청·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성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장은 "한서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생 17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에서 활약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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