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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6개 대학 '2026 충남 앵커 대학 연합 AI 기반 로컬 스타트업 해커톤 캠프' 개최  "충남대학협의회 6개 대학 연합 창업캠프, AI와 로컬 창업을 융합한 실전형 해커톤 운영"
▲충남 6개 대학 학생 및 관계자 30명 시상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한 충남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2026 AI 기반 로컬 스타트업 해커톤 캠프'가 지난 7월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연암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한서대학교가 공동 참여했으며, AI 기술과 로컬 창업을 접목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충남 지역 대학생과 교직원 등 약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별로 구성된 팀이 아닌 연합팀을 구성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도출, MVP(Minimum Viable Product)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 MVP 제작 실습,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실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순천향대학교 참가 학생들의 수상 기념사진.

또한 팀별 집중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최종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했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과 대학 간 협업 경험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며 지역의 관광·문화·생활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향상시켰다.

이상한 교수(SCH앵커사업단 로컬정주형창업지원센터 센터장)는 "이번 AI 기반 로컬 스타트업 해커톤 캠프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대학 간 협업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는 SCH앵커사업과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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