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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철호)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비틀즈광장에서 개최한 '2026 Global Market Alliance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우수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지역 5개 대학(목원대, 국립한밭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창업보육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대학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6개 유망 창업기업을 선정해 몽골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설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했다.
참가기업들은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기능성 생활용품 등 몽골 현지 소비자의 수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 앞서 각 기업 제품의 특·장점과 효능을 충분히 이해한 현지 전문 통역자를 전담 배치해 소비자 상담 및 바이어 미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효과적인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였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한 상품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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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매칭,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 논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벳크라의 안세준 이사는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 기회를 가지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큐라힐바이오의 남한민 대표는 "기업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철호 창업진흥센터장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창업기업이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며 "앞으로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우수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를 포함한 국립한밭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등 5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창업보육협회 주관의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지역거점형)'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지역 창업생태계 고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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