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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최근 대전 라미컨벤션웨딩홀에서 '2026-1학기 융합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목원대 RISE 사업단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융합캡스톤디자인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전공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디자인, 건축, 전기전자공학, 게임소프트웨어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제 간 협업을 통해 수행한 프로젝트를 전시‧발표했으며, 학생들이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 제작, 활용 방안까지 직접 설명하며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사용자 중심 설계와 사회적 가치, 산업 및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평가를 담당한 심사위원들로부터 수준 높은 작품을 발표했다고 평가받았으며, 동시에 전시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과정을 통해 디자인 의도와 제작 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향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의 창의성, 융합성, 실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원대학교 총장상 2개 팀, RISE 사업단장상 6개 팀 등 총 8개 팀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들은 전공 간 협업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및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부 프로젝트는 공모전 출품과 산학협력 연계, 지역사회 적용 등 후속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 한 팀은 ▲총장상 : '살아있는 가전 스탠드 EVNO'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플랫폼 'SHOCK' ▲ RISE 사업단장상 : '루루와 세뽀 : 꿈의 마법 친구들',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한 공익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라이프 케어 시스템', '드림하우스', '가속도 기반 발광 바람막이', 'PULSE : 마이크로 리커버리 심박 말랑이' 이다.
정철호 단장은 "아이디어 공유회로부터 중간 발표회, 성과공유회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완성도와 융합 역량이 크게 향상 됐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이 함께하는 실무 중심의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우수 프로젝트의 공모전 출품과 산학협력 연계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RISE 교육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융합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융합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모전 출품과 산학협력 연계, 성과 확산 콘텐츠 제작 등을 지속 지원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와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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