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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클린에너지파크 단체사진. |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단장 유재수)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반영운)는 7월 2일 충북도민과 충북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순환경제 선진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주시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시설인 충주 클린에너지파크와 충주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견학을 추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 견학에 앞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업싸이클링창작기술협동조합 최효정 이사장이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실천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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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싸이클링창작기술협동조합 최효정 이사장의 특강. |
최 이사장은 업사이클링 교육과 체험, 시제품 제작을 통해 폐자원을 활용하여 각종 생활용품과 조형물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충주클린에너지파크의 생활폐기물 소각 및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견학하며 자원순환 기술의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충주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는 ㈜서진에너지 이희창 책임매니저와 박성균 부사장이 음식물류 폐기물이 바이오가스와 수소로 전환되는 원리와 운영 시스템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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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클린에너지파크 시설 견학 모습. |
참가자들은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순환경제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순환경제 신기술과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이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순환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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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류 폐기물의 에너지화 시스템을 설명하는 ㈜서진에너지 박성균 부사장. |
또한 지역 산업 현장을 교육과 연계한 현장 중심 학습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정상규 교수는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산업과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발전 전략"이라며 "이번 선진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와 순환경제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접근뿐 아니라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구축하는 순환경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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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음식물바이오에너지 센터 현장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원생은 "강의에서만 접했던 순환경제를 실제 시설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이해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도민은 "환경과 산업,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앞으로 관련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협력한 현장 중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순환경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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