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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장건익 충북대학교 링크사업단장, 신필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좌로부터)이 '충북 바이오·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장건익)이 충북의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전략산업인 바이오·뷰티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K-뷰티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지난 2012년 사업단 선정이후 그린에너지기술과 바이오정보기술 등 2개 분야의 특성화 사업에 집중해 왔다.
그러다가 사업단 시행 4차년도인 올해부터는 바이오정보기술의 바이오 분야에 충북의 전략산업중 하나인 뷰티산업을 특성화시켜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지난 5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개 유관기관과 '충북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의 실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뷰티산업 협의체'를 구성한 후 13일 오후 5시 '뷰티산업 협의체의 1차 협의회'를 갖고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충북대 LINC사업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뷰티산업 협의체'는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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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협의체인 '뷰티산업 협의체'가 13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사진은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 사무실에 걸 있는 LINC사업단 가족회사 현황판). |
그리고 LINC사업단으로부터 집중적인 지원을 받아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LINC사업단은 이미 7개 업체를 선정한 후 시제품 제작 지원과 산학프로젝트 LAB, 장기 기술지도,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의 집중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7개 업체 외에도 지원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려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따라서 13일 열리는 '뷰티산업 협의체 1차 협의회'에는 이번에 선정된 7개 업체외에도 지역내 30여개 관련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함께 LINC사업단의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안내된다.
이날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뷰티산업 협의체 책임교수는 충북대 원예과학과 박소영 교수가 맡게 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협의체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여기서 도출한 산학협력 방안 등을 수렴해 내년 LINC사업에 반영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충북대 LINC사업단 권혁조 교수는 "이번 뷰티산업 협의체 1차 협의회 행사는 지난 5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실질적인 가시적인 행사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 LINC사업단은 뷰티산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충북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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