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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세종·충남·충북이 하나로 뭉쳤다.
그리고 AX 융합 도시모빌리티 실증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중부권 메가클러스터(C-Mega Cluster)'를 조성한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 테크노파크 및 지역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 C(충청)-Mega Cluster 미래전략 써밋'이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청주오스코(OSCO)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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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명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써밋은 정부의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뒷받침 하고, 중부권 4개 시·도의 협력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 접점을 확보하여 협력 비즈니스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권 4개 지역의 사업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혁신기업,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
먼저 7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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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C(충청)-Mega Cluster 미래전략 써밋'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권성욱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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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C(충청)-Mega Cluster 미래전략 써밋'에서 충청북도 하선미 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중부권 4개 지방자치단체, KIAT,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균형발전 관련 정책과 권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혁신포럼' 개최
이어 오후에 열린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혁신포럼'에서는 정책·산업·기술 분야 전문가 발표와 현장 질의·토론을 통해 중부권 협력산업과 특화산업의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균형발전 유관 정책과의 연계 전략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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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우영미 팀장이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관 기업·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중부권 혁신기업 기술교류회' 성황
이날 행사장에서는 '중부권 혁신기업 기술교류회'가 열렸다.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중부권 4개 지역 혁신기업 간 1:1 비즈니스 교류·상담을 매칭 운영하여 권역 내 밸류체인 구축과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했다.
약 130명의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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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인 청주오스코 전시장 1·2홀에 마련된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전경. |
◇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운영
이번 행사 기간 중 청주오스코 전시장 1·2홀에서는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이 운영됐다.
공동관에서는 4개 지역 특화산업과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별 혁신기업의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4개 지역 특화산업은 대전 스마트 안전산업, 세종 자율주행 플랫폼, 충남 수소에너지, 충북 지능형 첨단부품 등이다.
공동관에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혁신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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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석 관계자들이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세종에서는 자율주행 플랫폼 분야의 ㈜라스테크(스마트 배송로봇), ㈜에이텍모빌리티(자율주행 관제시스템), ㈜웨이즈원(LDM 기반 디지털트윈 교통관제 플랫폼) 등이 참가했다.
대전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세계 최초로 VNIR·SWIR 광학계를 동시 탑재한 초소형 메탄 탐지 위성 'NarSha'를,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이 AI 기반 수소발전 이상탐지·예지정비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충남은 이노엔㈜·센서나인㈜(수소버너 및 화염감지센서), ㈜동서기공(수소전기차 모터하우징), ㈜에이이에스텍(암모니아 전기분해 기반 수소공급 플랫폼 'ammoNOVA') 등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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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내부에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혁신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
충북은 ㈜유트론(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BEMS 솔루션), 성창주식회사(초소형 DC UPS) 등 지능형 첨단부품 기업이 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혁신도시·산업단지·경제자유구역 등 지리적 근접성을 갖춘 지역 혁신거점을 연계하여 특화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신규 일자리 3,620명 창출, 사업화 매출 1조 3,587억 원 달성, 기업 유치 293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북테크노파트 정책기획단 권성욱 단장은 "이번 써밋은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가 하나의 메가 클러스터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며 "오늘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중부권 특화산업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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