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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며, 선주민과 이주민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상호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 차로 구성된 교육은 ▲다문화 사회와 진천 ▲다문화가정과 정착 ▲세계 종교·문화 이해 ▲한국 사회와 이주민 ▲공존과 세계시민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3회 차 교육은 '교직원과 함께하는 우석 다문화 인식개선의 날'로 운영해 대학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진천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문화 평생학습의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우석다문화센터(043-531-2973)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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