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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전경.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가 '2026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을 통해 제3기 충북청년명장 27명을 최종 선정했다.
일반트랙 17명, 대학생트랙 10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청년명장은 충청북도의 우수 청년 기술인을 발굴·인증하고 전문기술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 청년 기술인은 물론 대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미래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은 숙련기술 수준, 전문성, 산업 발전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산업현장 명장의 기술과 실무 경험을 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대학생에게 직접 전수해 숙련기술을 보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서원대는 2024년 충북 최초로 이 과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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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3기를 맞은 충북청년명장 사업은 그동안 명장 인증, 청년명장캠프, 명장 특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술인의 성장과 숙련기술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제3기 충북청년명장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27년 2월까지 8개월간 분야별 명장 멘토링, 성장도약캠프,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 김정진 본부장은 "충북청년명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 기술인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충북 대표 기술인재 육성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기술인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충북 최초로 성인단과대학(야간대학)인 미래대학을 설립하는 등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 충북 RISE 사업 공모에서 평생교육 분야 전국 최상위 규모인 약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평생교육진흥본부를 중심으로 충북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백년서원, AI디지털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충북의 평생교육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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