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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RISE 사업단,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컴퍼니 투어' 성료"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진로탐색과 산학일체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사업단장 정철호)은 최근 한 달간 지역 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인 '2026 컴퍼니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방향 산학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조직문화, 근무환경, 채용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 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산학일체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기업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목원대학교 재학생 120여 명과 ㈜로쏘(성심당), 아누타, 한빛레이저, TRIC(문화유산기술연구소), 계룡건설산업㈜, 신테카바이오 등 지역 우수기업이 함께했다.

기업을 방문한 학생들은 담당 임직원으로부터 기업 소개를 비롯해 직무별 업무환경, 채용 정보, 복지제도 등을 소개 받았고, 생산 및 연구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지역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심당의 생산공정을 직접 살펴 본 '공장 탐방', TRIC(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직무별 선배사원과의 질의응답', 아누타의 '취업 멘토링 및 진로 상담'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정철호 단장은 "컴퍼니 투어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수요 기반 산학일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 현장실습-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원대학교는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 취업,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의 지역 정주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학교는 양방향 산학 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요 기업·기관이 대학을 직접 찾아오는 '캠퍼스 투어'를 오는 10월에 대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지역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관 소개와 채용전형, 직무, 복지제도, 조직문화 등을 안내하고 현장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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