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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지난 7월 8일(수) 오후 3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1호에서 '2026년 제3회 SIG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7차년도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센터 소속 참여교수들에게 상반기 연구실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향후 하반기 일정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10개 세부 분야의 참여교수 21명이 참석해 현재 함께 협력 중인 22개 참여기업과의 공동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충북 지역 기업들의 지능화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충청권의 미래를 짊어질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들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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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형 센터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3단계 자립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기술 상용화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철저한 성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특히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지역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연계 프로그램들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우리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명실상부한 중부권 지능화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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