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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Nano Korea 2026)'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추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400개사 700부스 규모의 반도체·나노 기술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첨단 패키징, 차세대 소재, 미세공정 장비 등 반도체 전 공정 관련 최신 기술을 관찰했다.
또한 현장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차에는 국가 나노융합 R&D 성과홍보관과 그래핀 특별관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그래핀·2차원 나노소재 기반의 차세대 반도체 소재 기술과 국가 R&D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감각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반도체 기술을 실제 전시 현장에서 보고,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전략산업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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