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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대전광역시 중구 '민·관·학 공동협력' 협약 체결

우송대학교(총장 진고환)는 10일 대전광역시 중구청에서 대전 지역 5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학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산학협력단,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광역시 중구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활성화와 산학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과 지자체, 의료기관,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혁신 모델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서 김제선 대전광역시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추진 중인 온돌건강교실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여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철 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뇌파·맥파 측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답했다.

정병현 우송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전 중구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종훈 대전시 중구의사회장과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건강지원과 의료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관들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바이오헬스 기술과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송대는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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