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남대 내포캠 2031년 문 연다!469억 투입 '그린바이오·미래차' 특화…"내포신도시 지산학연 혁신도시 도약"
▲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감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가 드디어 2031년 문을 연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충남도는 총 469억 원을 투입해 지역 전략산업에 특화된 교육·연구 거점을 조성한다.

캠퍼스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내포신도시 대학 1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된다.

도는 2031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포캠퍼스는 편제 정원 252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에는 동물방역학과, 동물바이오헬스학과, 디지털농업모빌리티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한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에 디지털농업모빌리티학과,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설치한다. 특수대학원으로 디지털농업모빌리티학과를 운영한다.

특히 그린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캠퍼스 내 동물 임상 지원·의약품, 미래자동차모빌리티, 디지털농업모빌리티 등 3개 연구센터를 조성해 이를 기반으로 지·산·학·연 융합 혁신 생태계 거점을 육성한다.

교육계에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으로 내포신도시가 지·산·학·연이 직접된 혁신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내포캠퍼스 설립 계획, 개교계획을 승인했다.

충남도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 심의도 통과됐다.

한국대학신문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