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역사회 기여와 글로컬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중장년 경력단절자를 대상으로 '다시 피어나는 나' 보태니컬 아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로 인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산 보태니컬 아트협회에서 진행됐으며, 중장년 경력단절자 25명을 대상으로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보태니컬 아트를 활용한 이론 및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식물을 예술로 표현하는 기법과 창작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보태니컬 아트의 이해와 감성교육을 시작으로 식물 관찰, 드로잉 기초, 식물 형태 표현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의 농산물과 식물을 소재로 한 개인 작품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교육의 마지막에는 전시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 |
특히 참가자들은 식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작품 제작과 전시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산물과 로컬 자원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 특산물 및 로컬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문화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등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식물과 농산물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영미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성과확산본부장은 "보태니컬 아트는 단순한 미술교육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글로컬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