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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K-16인재양성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충남 AI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K-16인재양성센터 초·중·고교-대학-교육청 5주체 협의회(2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충남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각 지역에서 선발된 초·중·고교 교사, 기업인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AI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대학,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해 AI융합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초·중·고교 교원의 AI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대학,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K-16 연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AI융합교육 추진 현황 및 운영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우수사례 발표 ▲성과 공유·확산 및 환류 체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AI융합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배지혜 K-16인재양성센터장은 "AI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청의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AI와 SW를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AI융합교육 전문교원 양성을 통한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육청·대학·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K-16 연계 협력체계 구축 ▲협의회 성과 및 우수 교육사례 확산을 통한 충남형 AI융합교육모델 정착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충남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AI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과 산업이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K-16 AI 융합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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